수련원에서 열린 청소년 축제에서 무료 뮤지컬공연을 한다는 소식에 별 기대없이 두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.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무대위의 배우들이 등장하며 노래가 시작되는 순간... 그냥 그저그런 무료공연이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이 부끄러워졌습니다. 먼저 화려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대와 소품에 압도되었습니다. 또 뮤지컬에서 빠질 수 없는 음악도 정말 좋았습니다. 최선을 다해 공연하는 연기자들의 모습에 아이들은 박수치고 즐거워했습니다. 마지막으로 별이 반짝반짝써비스~ 환상이었습니다. 오늘 우리 아이들이 기억 할 또 하나의 소중한 감동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앞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극단으로 발전하시길...
* 동꽃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(2008-12-02 13:48)
* 동꽃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(2008-12-02 13:48)